일본에 있는 영주가 일본에서 사는 것도 부러운 일 중 하나이지만, 더욱 부러운 것은 아이폰을 사용한다는 것.이었다. 한국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자, 나는 당장이라도 아이폰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지만, 너무 많은 생각을 한 까닭에 삐딱한 길로 새어버렸다. 블랙베리를 사게된 것. 그야말로 짝퉁 스맛폰이었다. 그래도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살았었는데, 갤럭시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내가 얼마나 스맛한 생활을 포기하며 살고있었는지 알게 됐다.
나 이제 카톡도 된다!고 자랑하자 영주는 카톡을 하는 나를 촌스럽다는 듯, 내게 LINE을 소개했다.
아직 친구는 1명. 유영주

LINE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스티커 기능
완전 사랑하게 된 체리코코

그리고, 언제나 내 마음의 양식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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